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북미정상회담/준비 (문단 편집) ==== 의제 (판문점) ==== || {{{#white '''일시'''}}} ||<-2> 2018년 5월 27,30일, 6월 2일~(진행중) || || {{{#white '''장소'''}}} ||<-2> [[파일:북한 국기.svg|height=15]] {{{-2 판문점 북측지역}}} 통일각 || || {{{#white '''논의 내용'''}}} ||<-2> 비핵화를 비롯한 북미정상회담 의제 사전 조율 || ||<-3> {{{#white '''양측 대표단'''}}} || ||<-2> [[파일:미국 국기.svg|height=15]] {{{#white '''미국'''}}} || [[파일:북한 국기.svg|height=15]] {{{#white '''북한'''}}} || ||<-2> '''[[성 김]]''' {{{-2 주필리핀 미국 대사}}}[* 전 주한 미국 대사,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 대표, 전 6자 회담 미국 대표] || '''[[최선희]]''' {{{-2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}}} || ||<-2> '''앨리슨 후커''' {{{-2 백악관 국가안보회의(NSC) 한반도 보좌관}}} || '''[[최강일]]''' {{{-2 북한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부국장}}} || ||<-2> '''랜달 슈라이버''' {{{-2 미국 국방부 아시아·태평양 담당 차관보}}} || || || || || || [[공동경비구역|판문점]]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양국이 실무 접촉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. [[워싱턴 포스트]](WP)는 [[성 김]] 전 주한미대사 등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북미 정상회담 사전 준비 차 북측 관계자들을 만나기 위해 판문점 북측으로 넘어갔다고 전했다. 해당 보도에 따르면 북측으로 간 미국 준비팀에는 현재 주 필리핀 대사로 있는 성김 전 주한 미 대사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한반도 보좌관, 랜달 슈라이버 미 국방부 아시아·태평양 안보 담당 차관보 등이 포함돼 있다. 성김 전 대사 등 일행은 북측에서 ~~이번에 거하게 사고친~~ [[최선희]] 북한 외무성 부상을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. 성김이나 앨리슨 후커, 랜달 슈라이버 모두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는 가장 북한에 정통한 인사들이기 때문에 이들이 실무회담 대표로 나섰다는건 회담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. 5월 28일 보도로는 27일 판문각의 협상 분위기가 좋았다고 한다. 이들은 일단 본국에서 훈령을 받고 협상전략등을 조율하는 절차를 거친 것으로 보이며 30일에 다시 판문각에서 만나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해진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10115384&isYeonhapFlash=Y&rc=N|#]] 이후 30일에 다시 판문각에서 만난 이들은 오전 4시간 만에 협상을 마무리한 걸로 전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